(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냇다.
8일 오또맘은 개인 계정에 "여행에만 집중하다 보니 릴스 편집도 다 귀찮다... 다시 한국 가면 열심히 텐션 올려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오또맘은 누드 톤의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원피스를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오또맘은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이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이 몸매로 다시 돌아가고파"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한편, 129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인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온라인 쇼핑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오또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