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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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영하 날씨에도 한뼘 의상 입고 각선미 자랑

기사입력 2024.12.20 13:59 / 기사수정 2024.12.20 14:0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수지는 개인 계정에 "수요티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브이넥 티셔츠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영하의 날씨에도 짧은 의상을 택한 신수지의 과감한 선택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수지는 앉아 있음에도 슬림한 각선미를 과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아이돌 못지않은 생기발랄한 비주얼도 감탄을 부른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하며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볼링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노는 언니2', '피지컬: 100'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신수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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