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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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10개월 아들 '돌잔치' 준비하나…단아한 한복 자태

기사입력 2024.12.22 08:17 / 기사수정 2024.12.22 08:1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손연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복 가게와 스타일리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보라색 계열의 차분한 한복으로 단아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여전히 아들을 가진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끌며, 지난 2월 태어난 아들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4년 생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출산 후 육아에 푹 빠진 근황을 공유하고 있는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 = 손연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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