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0 01:15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와 김연우는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했다.
김경호는 록가수의 기질을 다소 다운시켜 김연우와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그 결과 김경호는 2위를 기록, 김연우에게 "사랑해"라고 말했으며 이에 김연우는 민망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가킹즈 멤버들과 함께 나선 바비킴이 1위, 처음 출연해 박기영과 호흡을 맞췄던 조규찬은 7위를 기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경호-김연우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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