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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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히밥, 안타까워 어쩌나…건강 비상에 걱정 봇물

기사입력 2024.12.13 16:39 / 기사수정 2024.12.13 16:3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먹방 유튜버 히밥이 아킬레스건염에 걸린 근황을 알렸다.

히밥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적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핑으로 감긴 히밥의 발목이 담겼다. 아킬레스건염은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부종이 생기는 질환이다. 



건강상태를 공개한 히밥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스트리밍 파이터 소속으로도 활동 중인 만큼, 그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히밥은 구독자 166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로 개인채널과 각종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다.

사진=히밥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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