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이 로제…거리에 다 붙었다, '아파트' 탄탄하게 지었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전세계적인 '아파트'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뜨거운 인기가 시선을 모은다.

6일 로제의 정규앨범 ‘rosie’가 발매됐다. 지난 10월과 11월 순차적으로 공개된 선공개 싱글 ‘APT.’와 ‘number one girl’을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앞서 선공개된 'APT.'(아파트)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 100'(톱 백)에서 1위를 석권하는 'PAK'(퍼펙트 올킬)를 달성했다. 스타들 또한 챌린지를 이어가며 무서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8일 로제는 자신의 계인 계정을 통해 거리 전광판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거리 곳곳에 로제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인기를 실감케한다.

또한 이날 "i ♥ rosie pop uppppppp in nyc"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팬서비스를 이어가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극세사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예뻐요", "대단하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는 정규 1집 'rosie'를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로제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