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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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그린을 걷는 LPGA 1세대들'[포토]

기사입력 2011.10.07 15: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 경기에서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가 다음 샷을 위해 함께 이동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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