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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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이혜성, 시상식 속 빛난 여신美…반전 몸매까지 다 가졌네

기사입력 2024.11.29 15: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혜성은 29일 오전 "행복했던 MAMA 예쁜 드레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꽃무늬가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은 이혜성은 반전을 안기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팅커벨이었어", "요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 출연 중인 그는 최근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사진= 이혜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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