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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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15일은 미녀들과 함께'

기사입력 2007.07.13 19:54 / 기사수정 2007.07.13 19:54

박현철 기자
[엑스포츠뉴스=박현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15일(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대전 홈 경기에 앞서 대전 연고 여자 프로배구단인 'KT&G 아리엘즈' 소속 국가대표 선수 들과 정민철, 김태균의 합동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3루 출입구 인근에 설치된 장외무대에서 오후 4시 10분 부터 20분간 실시하는 합동 팬 사인회는 KT&G 소속 국가대표 배구스타인 '대표 세터' 김사니, '주전 센터' 김세영, '지속공' 지정희가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가지는 것은 물론, 한화를 직접 응원한다. 

합동 사인회와 함께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국민 감독' 김인식 한화 감독과 '고려증권 주포 출신' 박삼용 KT&G 감독이 우승을 기원하는 양팀 선수단 친필 사인볼(대형 야구 사인볼/배구공) 교환식이 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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