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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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두 아들 뒷모습만 봐도 듬직…'전 남편' 또 부럽게 만드는 육아 일상

기사입력 2024.11.25 07:49 / 기사수정 2024.11.25 07: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주말 근황을 나눴다. 

황정음은 지난 24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이밍에 한창인 황정음의 두 아들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두 아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흐뭇한 엄마 마음을 엿보였다. 

황정음은 꾸준하게 육아 일상을 기록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바. 여기에 최근 MC를 맡은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육아에 관한 솔직한 생각과 전 남편 저격 발언 등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많은 사랑받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현재 이혼 소송 진행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정음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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