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08:41 / 기사수정 2011.10.06 08: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본 유력 경제지 선정 한류스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경제신문사의 자회사 닛케이 BP사가 발행하는 잡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최근호 특집기사에서 최지우는 '한류스타 랭킹'에서 여자 부문 인기도 부문과 지명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최지우는 김태희, 이영애, 윤손하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2개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일본에서도 최지우 인기가 좋구나",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 부문에서는 배용준, 이병헌, 장근석(이상 지명도 부문), 장근석, 이병헌, 원빈(이상 인기도 부문)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지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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