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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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이정현, 출산 후 미모가 이 정도… 둘째 안고 미소

기사입력 2024.11.22 14:3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신생아 딸과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지난 달 30일 출산한 딸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마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깨끗한 피부와 명불허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 이정현은 아이를 내려다보며 입가에 따뜻한 미소를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어 자녀를 얻게 된 행복함을 엿볼 수 있다. 살짝 보이는 아이의 통통한 볼살이 깜찍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모습.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너무 축하한다. 복덩아 이쁘게 건강하게 크렴', '정말 축하드려요', '출산 하셨는데 미모 여전하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보내주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2022년 첫째 딸 서아를 출산했고, 지난 30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사진=이정현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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