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21 22:05 / 기사수정 2024.11.21 22:05
신아영은 한숨을 크게 뱉더니 "퇴근하고, 왜 손을 안 씻고, 자는 애 방에 들어가서 뽀뽀를 하고, 만지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신성우는 "계속해서 푸시해라"라며 해결책을 제시했고, 김용건 역시 "신발장에다가 물 담은 대야를 가져다 둬라"라며 조언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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