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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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김도균 외모 고민 털어놔…시청률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1.10.04 11:11 / 기사수정 2011.10.04 11:11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놀러와' 전국구 시청률은 9.6%로 지난 9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10.2%에서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록의 전설 3대 기타리스트' 스페셜로 '백두산' 김도균, '부활' 김태원, '시나위' 신대철, '티아라' 소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도균은 '요즘 고민 중인 것들'로 여드름, 의상, 컬(curl)을 꼽았으며, 이들이 모두 외모에 관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7.6%,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5.5%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놀러와 ⓒ MBC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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