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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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이현이 옆 인증샷 공개 '키 굴욕' 마다 않는 자신감

기사입력 2011.10.03 20:22 / 기사수정 2011.10.03 20:23

방송연예팀 기자



▲나르샤 이현이 옆에서 '짧은 다리' 돋보이는 인증샷 ⓒ 나르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키 굴욕'을 감수하고도 모델 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3일 오후 트위터에 "고목나무에 갓 태어난 매미와 모델 이현이. 그래 너 모델이야"라는 제목과 함께 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이현이의 허리를 감고 품에 안겨 있다. 특히 엄청난 키 차이로 인해 나르샤가 어린 꼬마로 보일 지경이다.

나르샤의 키는 158cm이며 이현이의 키는 177cm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이라 키가 장난아니군요", "나르샤 너무 작다", "역시 모델 앞에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르샤 이현이 ⓒ 나르샤 트위터]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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