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쇼핑몰 CEO 유한나, 초호화 대저택 공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연매출 20억 원의 쇼핑몰 CEO 유한나가 초호화 싱글하우스를 공개됐다.

2일 FashionN(패션앤)을 통해 방송되는 '스위트룸 3'에 출연한 유한나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현빈의 저택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초호화 대저택을 공개했다.

'한국의 베버리힐스'라고 불리는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유한나의 2층 저택은 넓은 정원과 연못으로 가꿔진 외경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유한나의 서재에는 한쪽 벽면 가득 수백 권의 책들이 격자무늬로 채워져 있어 '시크릿 가든' 주인공 현빈의 서재를 떠오르게 했다.

이외에도 유한나의 저택은 다이닝바와 미니풀장, 벽난로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구들로 꾸며져 있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스위트룸3'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럭셔리한 드레스 룸을 소개한 유한나는 유명 여배우들의 단골 아이템인 800만 원대 파워숄더 재킷과 수천만 원대 다이아몬드 주얼리도 공개했다.

한편, 유한나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는 2일 자정에 방송되는 FashionN '스위트룸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한나 집 ⓒ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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