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는 지난 6일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스카프를 둘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감기약 CF 속 인형이 생각나는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인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영화 '대치동 스캔들'을 비롯해 연극 '클로저' 등으로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안소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