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23:14 / 기사수정 2011.10.01 23: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미쓰에이 민의 직찍 사진이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9월 29일 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중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민은 상체에 비해 다소 큰 옷을 입었으나 하의는 각선미를 자랑할 수 있게끔 짧게 입어 눈길을 끈다.
오토바이 앞에서 민은 노래를 부르는 듯한 표정으로 다소 반항적인 표정과 어우러져 불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선미가 너무 예쁘다", "도대체 무슨 연출일까?", "예전에 한 성깔 하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은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전도연, 정재영 주연의 영화 '카운트다운'에서 전도연이 17세 때 낳은 딸로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민 ⓒ 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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