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10: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간미연이 금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간미연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전벨트를 생활화합시다"란 글과 함께 자동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특히 사진 속의 간미연은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하고 있으며 독특한 아이라인과 금발로 염색한 단발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방부제 얼굴", "금발도 잘 어울린다", "독특한 화장도 눈에 띄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29일 자신의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을 발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간미연 ⓒ 간미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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