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하의 입은 거 맞아? 착시 부르는 초미니 의상 '깜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각선미를 뽐냈다.

효민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 완료. 회식 가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효민은 한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뒷모습을 드러내며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정면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며 한층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러블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 후 가수 및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으로도 발을 넓혔으며,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맞아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사진=효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