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05 04:35
예고편에서 현영은 과거 이정민의 '발냄새'를 폭로했다. "신발을 벗어놓고 갔는데 (조)혜련 언니가 냄새에 되게 민감하다"는 그는 "아나운서 발에서 발냄새가 나요?"라고 덧붙여 이정민을 당황케 했다.
또한 이정민의 KBS 아나운서 후배인 박은영은 "SNS가 없을 때였는데 '나 이거 사진 좀 찍어줘' 이러면서 찍사로 데리고 다니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연이은 폭로에 이정민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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