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00: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위대한 탄생2'에 시인과 촌장의 함춘호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부산 2차 오디션에서 함춘호가 스페셜 멘토로 참석했다. 시인과 촌장의 함춘호는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현재 공연과 뮤지컬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디션 현장에서 함춘호는 날카로운 독설 대신에 참가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듯한 조언과 가능성에 대한 심사평을 들려줬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 "위탄에 함춘호님 떴다", "함춘호 아저씨 정말 멋있으시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출연", "함춘호 씨 나와서 체널을 못돌리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위대한 탄생2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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