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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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인상 때문에 오해 많아"...요리하는 돌아이의 고민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4.11.04 11:51 / 기사수정 2024.11.04 11:51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철가방 요리사가 '흑백요리사'로 생긴 이미지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았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0회에는 화제의 인물 '흑백요리사' 출연자 철가방 요리사와 요리하는 돌아이가 출연한다.

이수근은 철가방 요리사와 요리하는 돌아이의 등장에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라며 반겼고, 서장훈은 “몰아 보기 위해 아직 못봤다”라고 말한다. 특히 이수근은 “요리하는 돌아이가 제일 먼저 떨어질 줄 알았다”라며 “빌런 같았다”라고 말하기도.

'흑백 요리사'에서도 밝힌 바 있는 두 사람이 요리를 시작한 이야기와 우연히 어린 나이에 냉면집을 물려 받게 되며 레시피를 전수받은 이야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게 되며 착한 이미지와 다른 주방에서의 모습에 오해가 될까봐 걱정이라는 철가방 요리사와 강한 인상 때문에 오해가 많아 고민이라는 요리하는 돌아이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수근은 “방송 후 매장 상황은 어떠냐”며 궁금해 하고, 현장에서 직접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와 편의점 레시피를 공개한다.

그들의 이야기와 레시피가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290회는 4일 오후 8시 30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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