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29일 딸 전복이의 개인 채널에 "전복이 엄마 근황. 애 낳자마자 15키로 빠졌는데요.. 아직 20키로 남았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민낯으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 임신 후 체중이 급격히 늘었던 김다예. 출산 후에도 여전히 통통한 볼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러블리한 김다예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임신, 이달 중순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사진 = 김다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