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지켜라' 최강희 '비서룩' 스타일링 포인트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손예나 기자]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은설(최강희 분)은 압수수색 여파로 엉망인 DN그룹, 그리고 검찰 소환을 받게 된 차회장(박영규 분)을 지키는 진정한 비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수록 패셔니스타 최강희의 노은설표 '비서룩'이 빛을 보고 있다. 기존의 비서룩으로 한정되어 있던 오피스룩부터 활동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갖춘 캐주얼룩까지 최강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방영된 '보스를 지켜라'에서 최강희가 차고 나온 시계는 구찌타임피스&쥬얼리의 G-Frame Collection 제품으로, 실버 스틸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의 조화가 클래식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된 3개의 다이아몬드는 럭셔리함을 더한다.
 
구찌 워치의 G-Frame Collection 제품은 실버와 블랙의 기본 컬러로 어느 스타일에든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보스를 지켜라'의 노은설처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 17회 방송분은 12.9%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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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강희, G-Frame Collection ⓒ SBS 화면 캡쳐, 구찌타임피스&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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