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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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삼진콜에 그대로 얼음'[포토]

기사입력 2024.10.28 21:15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5차전 경기, 6회말 2사 1,2루 KIA 박찬호가 루킹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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