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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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 '이 악물고 던져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24.10.28 18:55



(엑스포츠뉴스 광주,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5차전 경기, 1회말 삼성 2루수 류지혁이 KIA 선두타자 박찬호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찬호는 1루에서 세이프.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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