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14:27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평균 신장 173cm의 우월한 기럭지부터 다양한 퍼포먼스까지 갖춘 걸그룹이 왔다.
'여자 2PM'을 표방하며 야심차게 가요계에 발을 디딘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키스가 26일 본지 사무실을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9월 1일 첫 번째 싱글 '워너비(WANNABE)'로 데뷔한 에이프릴키스는 걸그룹계의 새로운 워너비를 꿈꾸는 신인.
수퍼모델 대회 출신 경력 등 다방면의 모델 활동에서부터, 학교 선생님, 연기까지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인 이들은 평균 나이 23세로 각 분야에서 쌓아 온 경력과 경험에서 나오는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6명의 여성 멤버 수민(Sumin), 쿠지(Coo.G), 해즌(Haezn), 사라(Sarah Eckoff), 쥴리(Julie), 시호(Xiho)로 구성된 에이프릴키스는 따뜻한 봄날의 키스처럼 달콤함과 짜릿함 신선함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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