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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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김헌곤과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4.10.25 21:53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3차전 경기, 삼성이 선발 레예스의 호투와 홈런 4방에 힘입어 KIA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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