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46세 김사랑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검정 하트 이모지와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후드티에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고생 비주얼을 뽐내며 남심을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누나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여고생 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 "여고생 모드",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복수해라'를 통해 열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사랑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