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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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61세'에도 자기관리 끝판왕…세월 거스른 성난 등근육

기사입력 2024.10.17 14:14 / 기사수정 2024.10.17 14:1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61세 배우 황신혜가 완벽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16일 황신혜는 개인 계정에 "운동하다가 모기발견..못잡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을 찾아 운동 중 잠시 휴식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황신혜는 볼캡을 쓴 채 어깨를 드러낸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 그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성난 등근육과 곧은 자세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63년생 배우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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