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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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의 경고에 항의하는 이라크[포토]

기사입력 2024.10.15 22:26



(엑스포츠뉴스 용인,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이 3: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주심이 이라크 아티아에게 옐로 카드를 주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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