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07:40
이정진은 26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이건 뭐니? 키 좀 더 커야겠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꼬꼬마 포스를 풍기고 있는 이정진의 모습이 담겼다. 상당한 크기의 이 의자는 키 183cm 이정진의 기럭지를 무색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꼬꼬마 같아요. 귀엽네" "최홍만씨에게 딱 어울리는 의자네요", "의자 하나가 사람을 달라 보이게 만들다니.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진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권칠인 감독의 영화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정진 ⓒ 이정진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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