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가수 제니가 매력을 자랑했다.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JENNIE)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솔로 컴백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니는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한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 속 독보적인 자태를 선보여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뽐냈다.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 속 제니만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완성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은 자수 디테일과 다이빙 후드, 시퀸 장식 재킷, 스윔웨어를 비롯해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 환상적인 수중 세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했다. 수중 몽상의 실을 따라 심해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번 제니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더블유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