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누렸어"…화사, 민소매 입고 뽐낸 구리빛 피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화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좋아하는 모든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해외에서 여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민소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누구와 여행 중인가요", "화사 폼 미쳤다", "미쿡 스타일 넘 멋있어요", "역시 화사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19일 미니 2집 '오(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NA)로 활동을 펼쳤다.

사진 = 화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