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5 01:41
.24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마승지씨가 출연해 동안비결을 공개했다
실제 나이 45세로 마치 20대 같은 외모를 자랑했으며 등장과 동시에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강북 돼지껍질녀'라는 별명의 그녀는 "피부 속에 콜라겐을 직접 심는 것"이라며 돼지껍질을 이용한 팩을 얼굴에 발랐다.
한편, 조혜련은 이 팩을 두고 “겉은 요구르트 같고 냄새는 두유같다”고 평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마승지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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