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4 10:06 / 기사수정 2011.09.26 12: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이승기가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을 통해 가수로 활동한다.
지난 23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에 따르면 이승기는 오는 10월 15 일 10월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송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시기쯤 이승기는 약 2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승기 새 앨범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과 프로듀싱팀 허니듀오가 참여한다. 타이틀 곡으로는 '나는 나쁜 남자다'(혹은 '나쁜 남자')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한편 올해 아송페' 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최시원, 소녀시대 윤아, 일본 그룹 트리플에이(AAA)의 니시지마 타카히로, 대만 배우 하윤동(허룬동), 홍콩 '국민가수' 고거기(구쥐지) 등이 출연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승기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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