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 아나운서는 누구인가요?
SBS ESPN의 아나운서 배지현, KBS의 대표 아나운서 최희, MBC 플러스의 김민아 등이 야구 팬들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아나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김석류 시대'라는 말이 가능할 정도로 김석류 아나운서가 야구 방송쪽을 거의 점령했는데요.
결혼과 함께 은퇴를 하면서 제2의 야구 아나운서 시대가 열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아나운서들 이외에 오현주, 공서영 등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유명한데요.
이들은 미모와 능력, 그리고 야구 전문 지식까지 갖추며 야구팬들에게 두루두루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네이트 야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는 누구이며, 왜 그런지가 궁금한데요.
그랜드슬램 기자 bambeebee@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