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4 01:14 / 기사수정 2011.09.24 22:41
▲ '슈퍼스타K3' 버스커버스커-헤이즈 중 누가 Top 10 될까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드디어 '슈퍼스타K3' TOP 10이 확정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 7회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진행된 슈퍼위크의 라이벌 미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TOP 10에 이름을 올린 이는 민훈기, 투 개월, 울랄라 세션, 예리밴드였다.
크리스, 이정아, 이건율, 신지수, 크리스티나, 김도현은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TOP 10에 합류하게 됐다.
그러나 예리밴드가 편집왜곡을 주장하며 숙소를 무단이탈, 기권을 선언해 다시 한 자리가 비게 됐다.
심사위원들은 헤이즈와 버스커버스커 중 한 팀을 대리 합격자로 뽑기로 했으나, 23일 방송분에서는 어느 팀이 TOP 10에 합류할지 밝히지는 않았다.
'슈퍼스타K3'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과연 버스커버스커와 헤이즈 중 누가 Top 10에 합류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슈퍼위크에 통과한 이들이 펼치는 본선 생방송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7주간 열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슈퍼스타K3'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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