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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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아유미 딸, 울지도 않고 의젓하네…"엄빠는 넘넘 행복해유"

기사입력 2024.10.01 05:3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열혈 육아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아유미는 개인 계정에 "요즘 이것저것. 100일 지나니까 외출도 잘해주는 넘나 기특한 우리 세아(딸) 덕분에 드디어 증조할머니도 뵙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분들에게도 한 분씩 첫만남 인사도 드릴 수 있고 엄마 아빠는 넘넘 행복해유"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신생아인 딸과 외출에 나선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는 엄마의 품에 안겨 울지도 않고 의젓하게 있어 훈뭇함을 선사한다. 

아유미 딸은 큼지막한 그의 이목구비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아유미는 2년 만인 지난 6월 득녀했다. 

당시 아유미는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 우리 가족 아주아주 행복하게 살아보자. 제2의 인생 스타트"라며 마음을 전했다. 

사진=아유미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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