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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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리, 임시완 청청패션 공개…'소년시대' 병태는 어디로?

기사입력 2024.09.30 15: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작가이자 유태오의 아내인 니키리는 30일 오후 "O9.28.2024 임시완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청바지에 청재킷을 입은 채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시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뽐낸 그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임시완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장병태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1970년생으로 만 54세인 니키리는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사진= 니키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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