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20:21 / 기사수정 2011.09.22 20: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최강희가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남행열차를 열창하다 음이탈 해프닝을 벌였다.
최강희는 22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남행열차'를 음이탈로 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최강희는 '보스를 지켜라'에서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반짝반짝'과 박명수-지드래곤의 '바람났어'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강희는 감정몰입과 집중력이 뛰어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기대이상의 노래실력이라는 평을 받았다.
'보스를지켜라' 측 제작진은 "그동안 최강희 씨가 불렀던 노래들이 모두 화제가 됐는데 이번 또한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라며 "사실 최강희씨는 연기도 잘하지만 음악적인 소질도 꽤 훌륭하더라"고 극찬했다.
한편, 최강희 음이탈 장면은 22일 오후 9시50분 '보스를 지켜라'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음이탈 ⓒ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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