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가을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한예슬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옷과 레드립을 장착한 채 레스토랑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쇼핑백을 들고 환하게 웃거나 음식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한눈에 들어온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만 43세로 미국 출생이며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공개 열애 중이었던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최근 가슴을 부각하는 '꼭지티'와 다 찢어진 청바지, 착시 효과의 시스루 원피스 등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한예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