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장재인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전시 관람에 한창이다. 그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로 인해 바지가 곧 내려갈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머리 묶은거 세젤예", "언니 왜 자꾸 예뻐져요", "비주얼 리즈다 진짜", "장재인이 요즘 제일 힙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데뷔했다.
사진 = 장재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