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2024년 9월 23일~결혼 8주년 리마인드웨딩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즐겁고 행복하고 눈물나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곁에서 함께 해주는 남편이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한 여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두분",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동성은 2017년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했다.
사진=전진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