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02:29 / 기사수정 2011.09.22 14:26
▲ 원더걸스 근황, 멤버들 모두 한층 성숙된 외모 ⓒ 원더걸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미국 활동중인 걸그룹 원더걸스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원더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원더걸스와 미국 걸그룹인 스쿨걸스(SchoolGyrls)가 거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원더걸스는 스쿨걸스의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고 있는 모습이다.
원더걸스 예은은 빅백으로 스타일을 살렸고 선예와 혜림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고 있다
특히, 서양인들과 견주어봐도 얼굴, 몸매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원더걸스는 노는 물이 달라", "한국은 언제 오나요?", "뉴요커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11월 1년 6개월 만에 한국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원더걸스 ⓒ 원더걸스 트위터(twitter.com/Wonder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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