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트와이스 쯔위가 시구에 임하고 있다.
쯔위는 지난 9월 6일 솔로 데뷔 앨범 ‘aboutTZU(어바웃쯔)’와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한편 쯔위는 “오랜만에 찾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되어 너무 기쁘다. LG트윈스가 가을 야구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