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0일 카리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Prada", "Cheris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중 찍은 사진부터 일정을 이동하며 찍은 사진까지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카리나는 숨길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 CG같은 비주얼에 더해 완벽한 몸매에 팬들은 "진짜 예쁘다", "사랑해요", "카리나는 신이다 진짜", "말도 안나온다" ,"미쳤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23일 KBS 2TV '싱크로유'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간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 월드 투어를 마쳤다.
사진=카리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