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장재인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재인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파격적인 핫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거듭난 장재인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기럭지 말도 안돼" "너무 아름다워요" "점점 더 예뻐지네"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1991년 6월 생으로 현재 만 33세다. 과거 Mnet '슈퍼스타K2'에서 최종 3위를 차지, 대중적인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받고 있다.
사진=장재인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