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추석을 맞아 근황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시영은 "해피 추석"이라며 그간의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청계산 등산을 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시내에서 보이는 풍경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더 이상 빠지지 않는 살"이라면서 51.9kg을 보여주는 체중계를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빠질 살이 없는 거다", "항상 멋있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 출연했으며 새 웹드라마 '살롱 드 홈즈', 넷플릭스 새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